2019-12月 [간단사진조행기] 글,뎃글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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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초보 대물 사냥 나서다
    글쓴이 : 금물결  (17-06-26 11:24) 조회수:[ 5626 ] 추천수:[1]

사는 곳을 벗어난 낚시다운(저수지) 낚시를 해 본지가 지금 기억으로는 아마도 30년전 쯤

세월은 흘러 흘러 인생은 60부터라는 시점에 대물을 한번 잡아 보겠다고 나섰다.

물론 전초전으로 삼랑진 소재 저수지에서 하룻밤 낚시로  예행 연습을 했다. 그것을

미천삼아 이번이 두번째 ㅋ ㅋ 욕심이 과한 것인지 의욕이 충만한 건지 나는 모를 일~

뭔가에 이끌이고 있다는 게 분명한 데 이 것 또한 잘 모르겠다. 가보자 붕어가 부른다.


설렌 마음으로 인해 어젯밤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이른 아침 길을 재촉했다.

그곳은 바로 창녕 덕곡지, 물론 경험자와 동행을 했으니 그 낚시인들은 사진으로

밝히고자 한다. 관심있는 자의 눈에는 빛이 들어 오리라~ 특히 밤 사진엔 누가? 또


나름대로 대물이 지나가는 길목이라 예상되는 곳의 좌표를 향해 받침대를 우선적

으로 찔러 총 자세를 취했다. 일말의 기대감 속에서 이번에 구입해서 교체한 대물용

헤드 브레이크를 장착, 완벽을 기했다. ㅋㅋ 수중에 발 담근 대형 발판좌대(태진)


나머지 한 쪽은 분리해서 편안한 수면을 위한 침상좌대로써 기능을 하는  또 다른

좌대의 변신이 이루어 진다. 낚시할 땐 집중하고 휴식을 취할 땐 아방궁처럼 아늑한

공간에서 이렇듯 낮 낚시 준비는 끝냈다. 힐링하는 낚시가 되야 한다는 생각으로~


분위기 최상, 컨디션 최상, 대물 장비들 및 유인용 미끼 최상, 날씨 및 물색 최상,

바람 또한 적당, 다만 청태가 간간히 방해물로 작용한다. 그 것은 양념, 쉽게 잡히는

대물은 원치 않는다. 좀 더 나은 희열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집중 또 집중~

붕어야 붕어야 나하고 놀자 애기붕어 말고 총각붕어 말고 오래산 덩치가 큰 붕어야

놀자 나하고 놀자~~ 그렇게 하룻 밤은 꽝으로 날이 새고 몇시간 후 다른 곳으로 옮겨

갔다.


잘 찾아보세유~~~~
1등  얼굴표정 별돌   17-07-04 18:07
멋진 낚시
행복한 낚시
대박을 기원합니다
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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